신협, 최고 7% 금융취약계층 지원 '동행사랑적금' 출시

기사등록 2026/11/03 08:50:42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중앙회는 금융취약계층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연 최고 7.0%의 금리를 제공하는 '동행사랑적금'을 3일 출시했다.

신협에 따르면 이번 동행사랑적금은 금융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형 포용금융 상품이다. 총 2만 계좌 한정 판매된다.

가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구성원 ▲근로·자녀장려금 수급자 등이다.

기본금리는 3.3%다.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7%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7.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성취지원 우대금리 3.5%포인트와, 자동이체 연결 우대금리 0.2%포인트로 구성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월 5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1인당 1계좌만 이날부터 전국 신협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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