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킴벌리클락 만날 벤처는?…참여기업 모집

기사등록 2026/11/03 08:44:48

'대·중견기업-벤처' 매칭

"새 비즈니스 기회 발굴"

[서울=뉴시스] 벤처기업협회는 오는 12월 열리는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26'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오픈이노베이션(OI) 밋업'에 참가할 벤처·스타트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2026.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을 연결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벤처기업협회는 오는 12월 열리는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26'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오픈이노베이션(OI) 밋업'에 참가할 벤처·스타트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벤처스타트업은 COMEUP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칭 프로필을 등록한 후 OI 밋업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정해 정밀 매칭 신청서를 내면 된다.

OI 밋업은 참여기업의 수요에 적합한 벤처·스타트업을 선별하는 정밀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칭이 확정되면 COMEUP 현장에서 1대 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올해 OI 밋업에는 LG전자와 킴벌리클락 등 국내외 대·중견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한다.

주요 협업 분야는 AI·로보틱스, 모빌리티, 핀테크, 스마트건설, 첨단소재, 헬스케어 등이다.

참가 벤처·스타트업은 자사가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각 기업과의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대·중견기업의 협업 수요와 벤처·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기술 실증과 공동 사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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