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TL이 AI 솔루션 개발과 학습에 필요한 고성능 연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나무AX는 코코링크가 공급하는 GPU 서버에 'Xster 엔터프라이즈'를 적용해 여러 연구·개발 작업에 자원을 배분하고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두 회사는 지난 8월 AI 서버와 GPU·모델 운영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KTL 사업을 통해 공공 연구·시험기관에 각사의 기술을 함께 적용하며 협력을 실제 공급 성과로 구체화했다.
나무AX는 가상화·클라우드 분야에서 축적한 자원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GPU와 모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서버 전문기업과 협력해 공공기관의 연구 목적에 맞는 개발환경을 제공하며 자체 소프트웨어의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무AX 관계자는 "연구자가 필요한 연산자원을 원활하게 이용하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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