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모처에서 권 의장, 서영석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회동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주요 정책 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단계적 인상 ▲국세인 법인세의 5% 광역지방정부 배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전환 등 3대 지방세제 개편안을 건의해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동에서도 경기도가 직면한 재정 여건 문제와 지방세제 구조 개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논란이 된 소방 재정 확충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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