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송강 소속사, 사칭 피해 주의 당부…"법적 조치"

기사등록 2026/11/02 19:24:42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박은빈, 송강 등이 소속된 나무엑터스가 사칭 행위에 주의를 당부했다.
 
나무엑터스는 2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당사 및 당사 관계자를 사칭하는 행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과 제보 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나무엑터스는 "아카데미를 통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으나, 특정 아카데미에 등록하거나 수강해야 소속 배우가 될 수 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특정 아카데미의 수강 여부가 당사와의 전속계약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신인 배우 미팅은 모두 나무엑터스 사옥 내에서 진행된다"며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오디션과는 별개로, 당사 관계자임을 내세워 외부 장소에서 개별 미팅을 제안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나무엑터스는 사칭이 의심되는 외부 미팅에 참여했거나 유사한 연락을 받은 사람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며, 당사 및 관계자를 사칭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고소를 비롯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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