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는 'K-10 클럽 가입자(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선수)' 또는 '생애 통산 상금 25억원 이상자' 중 이사회에서 성적, 협회 기여도,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명 이내의 선수에게 차기 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부여하고 있다.
김보경은 KL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며, 올 시즌은 시니어투어인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3승을 쌓아 다승왕에 올랐다.
안송이는 KLPGA 투어 최초로 통산 4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박결은 정규투어 시드를 12년간 유지했고 KLPGA를 대표하는 홍보 모델로 8차례 선정됐다.
누적 상금 약 57억7천만원, 통산 15승을 보유한 장하나도 정규투어 시드권을 부여받았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KLPGA 발전에 기여해 온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협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투어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KLPGA 투어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파주시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을 끝으로 2026시즌을 마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