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에 따르면 올 시즌 1라운드의 팀 평균 득점은 86.0점으로 지난 시즌 75.7점보다 10.3점 늘었다.
또한 2004~2005시즌 이후 22시즌 만에 10개 구단 모두 1라운드에서 평균 80점 이상을 넣었다.
경기당 속공이 3.7개에서 4.3개, 40분 동안의 포제션 수를 나타내는 페이스(PACE)가 69.9에서 72.8로 상승해 경기 템포와 공격 효율성이 동시에 올라갔다.
경기당 평균 동점 5.0회, 역전 3.3회로 지난 시즌(동점 1.4회, 역전 0.9회)보다 한층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지는 것도 주목할 포인트다.
1라운드 총관중은 14만3919명으로 지난 시즌(13만7880명)보다 4.4% 증가했고, 신규 직관 회원 또한 9.7% 늘어났다.
여기에 KBL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은 10만 팔로워를 돌파했고, 경기 관련 숏폼 영상 콘텐츠 5개는 조회수 10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KBL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시작된 농구에 대한 관심이 프로농구 경기장과 온라인 콘텐츠로 이어지며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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