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찬 회동은 청와대에서 진행되며, 정 회장 외에도 부회장단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 대통령과 오찬에서) 개헌을 앞장서서 열심히 해달라고 할 작정"이라고 했다.
이어 "정치를 살리는 데 앞장서고, 상생의 정치, 협치, 통합의 정치를 하려면 적극 나서서 야당 대표, 시민단체를 불러서 대화하고 설득하고 조정하라고 (얘기하고) 정치를 살리고 전쟁 상태와 같은 것을 빨리 벗어나는 데 대통령이 앞장서라고 할 것"이라고 했다.
1968년 국회의원 동우회로 출발한 헌정회는 헌법 수호·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초당적 국가원로단체다.
헌정회는 역대 대통령들과 만나며 정치 원로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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