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투수 13명씩
3일 수원서 1차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KT와 삼성의 KS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T는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명단을 꾸렸다.
15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오른 고영표와 10승을 수확한, 소형준, 정규시즌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친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 로건 앨런, 30세이브를 따낸 마무리 박영현, 44개의 아치를 그린 샘 힐리어드,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 최원준, 강타자 안현민, 김현수 등이 총출동한다.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고 KS에 직행한 KT는 약 3주 동안 휴식과 훈련, 연습경기를 병행했다 컨디션을 조율했다.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 도전 준비를 마쳤다.
엔트리를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구성했다.
부상으로 PO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우완 마무리 김재윤(전거근)과 좌완 이승현(허리), 백정현(광배근)은 이번에도 승선에 실패했다.
PO에서 KIA를 3승 2패로 꺾고 2년 만에 KS에 진출한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삼성과 KT의 KS 1차전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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