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 대통령 표창' 3회 연속 수상

기사등록 2026/11/02 17:19:27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2일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6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6년과 2021년에 이어 3회 연속 수상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올해 경제총조사 등 국가통계조사 4종을 수행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조사 실시본부를 꾸리고 지역 여건에 맞춘 홍보로 시민 참여를 높여 조사 불응률을 낮게 유지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시는 정책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지역통계로 국가승인통계 23종과 행정통계 4종 등 27종을 작성·관리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지역통계 운영 실적도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장군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서구·영도구·부산진구·동래구·해운대구·사하구·금정구·연제구·수영구 등 9개 구는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시민의 응답에 담긴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산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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