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식]'제1회 순창고추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등

기사등록 2026/11/02 17:15:04
[순창=뉴시스] 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동호인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7~15일 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전국 각지 123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1회 순창고추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회는 7~9일 예선전, 14~15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은 남녀 개인 18홀, 결선은 이틀간 총 36홀의 경기를 펼쳐 순위를 가린다. 총상금은 4960만원, 대회 MVP에게 1000만원, 남녀 각 우승자에게 500만원씩의 상금이 돌아간다.

섬진강파크골프장은 지난 2024년 18홀을 개장한 데 이어 올해 9월, 18홀을 추가 조성해 총 36홀 규모로 확장 개장됐다. 동시에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이다.

최영일 군수는 "섬진강파크골프장은 아름다운 강변 경관과 시원한 바람, 자연 그늘이 어우러진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경기장"이라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순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해 겨울철 폭설 당시 군 공무원 및 주민들과 함께 시가지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군, 겨울철 기습폭설 대비…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

순창군이 겨울철 기습폭설로 인한 교통사고와 차량 고립 등 재난에 대비해 '2026년 대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훈련은 지난달 30일 구림면 운항마을회관 인근 도로에서 전북자치도와 경찰, 소방, 군부대, 지역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펼쳐졌다. 갑작스런 폭설로 도로가 통제됐고 고립된 차량에 부상자가 있는 상황을 가정한 뒤 신속한 제설작업과 인명구조, 교통통제 등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훈련을 통해 겨울철 폭설에 따른 도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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