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벌써 5년이다.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네 덕분이다.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줘"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양상국을 비롯해 조윤호, 김지호, 송준근, 장효인, 허미영 등 KBS 공채 22기 동기들이 박지선의 납골당 앞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동기 김원효는 하루 전 찾아 "오빠가 조금 바빠가지고 하루 일찍 왔다. 자주 못 와서 미안해.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 줘"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2020년 11월2일 37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36세의 나이로 모친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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