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상 등 출품 5팀 6명 전원 수상
울산대는 산업디자인학전공 학생들이 한국기초조형학회가 주최한 '2026 대학생 국제공모전 BADA(Basic Art & Design Award)'에서 대상과 은상 등 참가한 5팀 6명 전원이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을 잇고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신진 작가와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기초조형의 가치와 글로벌 창의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울산대에서는 김유하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권혁준 학생이 은상을 받았다. 최주원·신다혜 학생팀은 장려상에 선정됐고 오세림 학생은 특선, 신현석 학생은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상과 은상을 비롯해 출품한 5팀 모두 수상하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조형적 완성도는 물론 실무 중심의 디자인 역량까지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승준 산업디자인학전공 교수도 우수지도교수상을 수상해 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학생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시각과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디자인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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