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 일원에 조성되는 '용인 에이치엘(HL)지노믹스 일반산업단지'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산단은 원삼면 목신리 408-20번지 일원 3만4128㎡ 규모로,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총 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해 올 연말 착공한 뒤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전체 부지 중 2만6147㎡(76.6%)는 산업시설용지로 활용된다.
한림제약 자회사인 에이치엘지노믹스㈜는 기존 공장과 연계한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원료의약품 및 바이오 신약 생산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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