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캠프 워커에서 '제37기 한미친선써클'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시작된 한미친선써클은 대구 지역 대학생과 미군 가족, 한국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37기 프로그램에는 참가자 약 100명이 8개 팀으로 나뉘어 향후 6개월간 가정 방문, 문화교류, 사회봉사, 스포츠 활동 등을 펼치며 양국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남구, 미군부대 현장수업 '글로벌 앞산캠프' 수료식
대구 남구는 캠프워커에서 남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군부대 현장수업 프로그램인 '글로벌 앞산캠프' 제134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10월 한달간 진행된 이번 134기 캠프에는 남도초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매주 수요일 미군부대를 방문, 미군 및 카투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생활영어를 배우고 스포츠 체험, 부대 탐방, 소방·경찰 시설 직업 체험 등을 진행했다.
올해 일정을 모두 마친 남구는 내년 2월부터 '글로벌 앞산캠프'를 재개해 관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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