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보고회…우수사례 '열공'

기사등록 2026/11/02 15:05:21
[논산=뉴시스] 충남 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논산시 사무의 위탁 제도개선 연구모임'과 '논산시 각종 위원회 제도개선 연구모임'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군산시 일원에서 연구용역 공동 중간 보고회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가졌다. (사진=논산시의회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논산시 사무의 위탁 제도개선 연구모임'과 '논산시 각종 위원회 제도개선 연구모임'은 지난달 28~29일 전북 전주시와 군산시 일원에서 연구용역 공동 중간 보고회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의원 연구단체에는 이건창 의장과 박민규·국중숙·홍경임·이태모·조용훈·장진호·최정숙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점검하고 타 지자체의 민간위탁과 위원회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 논산시 여건에 맞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첫째날에는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위탁 및 위원회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내년에 열리는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소개했다.

또 전주문화재단이 폐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공공시설 위탁 운영사례를 살폈다.

둘째날에는 군산복합문화쉼터 '군산항1981'에서 연구용역 공동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중간 결과 보고와 함께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위탁 및 위원회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군산 째보스토리 1899'를 방문해 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도시재생 마을 공동체 운영 모델도 견학했다.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은 "전주시의회와의 간담회를 비롯해 위탁 운영 현장 견학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까지 연구모임 활동의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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