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네 번째 시즌 개막
전 배역 공개 오디션 진행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2028년 5월 네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2024년 세 번째 시즌 이후 4년 만의 귀환을 앞두고 무대를 함께할 전 배역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사랑과 희생, 정의와 자유, 구원과 용서를 그린다.
1985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한 후 전 세계 57개국에서 22개 언어로 공연되며 누적 관객 1억50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오디션은 장발장, 자베르, 판틴, 앙졸라, 에포닌 등 주요 배역부터 앙상블까지 전 배역을 대상으로 한다. 기성 배우와 성악가, 신인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 서류 접수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은 '레미제라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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