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평창군이 4~17일 열리는 '2026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기간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를 위한 특별 증정 행사를 마련한다.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김장 체험 할인권 3만원권을 답례품으로 소개해 지역 축제 참여와 기부 활성화를 함께 이끌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평창 쌀 2㎏와 고랭지배추 모양 핸드타월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쌀은 NH농협 군지부가 소비 촉진 캠페인의 하나로 기증한 200포다. 추가 증정품은 준비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 창구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민원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30명 재충전
평창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30일 철원군과 가평군 일원에서 하반기 힐링 프로그램 '그냥, 쉼·다시, 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반복적인 민원 응대와 다양한 업무로 쌓인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석정 꽃밭 산책과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 청평호 힐링 크루즈, 양조장 견학·체험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재충전의 기운이 활기찬 직장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원 담당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여건 조성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통계조사 유공 기관 표창…개인 8명도 수상
평창군이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4~2026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에서 재정경제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상은 가구주택기초조사와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주요 통계조사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주택총조사 업무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등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도 공무원 2명과 조사요원 2명이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조사요원 4명이 국가데이터처장 표창을 받는 등 모두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는 인구정책과 주거·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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