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창 전 비서관 학계 복귀로 전날 퇴직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 신임 국가인공지능(AI)정책비서관에 이지수 전 삼성전자 상무가 2일 임명됐다.
이 신임 비서관은 학계 복귀를 이유로 전날 퇴직한 김우창 전 비서관의 후임으로 발탁돼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이 비서관은 미국 퍼듀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2015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혁신팀담당 전문위원으로 영입됐다. 약 10년 간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인터페이스의 AI 전환을 주도했으며, 2018년 발표된 AI 음성비서 플랫폼 '뉴빅스비' 개발에 기여했다.
앞서 지난 8월 이해민 전 조국혁신당 의원이 AI 미래기획수석으로 임명된 데 이어 이번 비서관 인선으로 청와대 AI 정책 담당 조직이 새 진용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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