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역 관제센터와 주요 시설물 현장 점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난달 26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에이 노선(GTX-A) 대곡역 관제 시설과 차량 시승·시설물 현장을 시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시찰은 개통·운용 중인 GTX-A 관제 시스템과 승객 안전 관리 체계, 환승 동선 등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GTX-C 창동역 복합 환승 체계와 시설물 안전 관리 방안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단은 대곡역에 위치한 GTX-A 핵심 관제 시설을 방문해 열차 운행 제어,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어 직접 GTX-A 열차에 시승해 진동·소음 수준과 승차감을 체감하고 승강장, 환승 통로 등 주요 철도 시설물 편의성과 안전 요소를 살폈다.
도봉구는 이번 GTX-A 시찰을 통해 얻은 철도 운용, 시설 관리를 바탕으로 향후 GTX-C 창동역 건립 시 ▲최첨단 안전 관제 및 방재 시스템 구축 ▲1·4호선 환승 동선 최적화 및 보행 편의성 강화 ▲주민 친화적·안전 중심의 지상·지하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GTX-A 현장 시찰은 향후 GTX-C 창동역이 갖춰야 할 안전성과 편의성의 기준을 정립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도봉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환승 거점이자 도봉의 미래 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 인프라로 GTX-C 창동역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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