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 참여해 체험활동·공연 즐겨…김성제 시장 격려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쉐어블 마을축제'가 최근 열렸다.
오손도손 마을공동체(쉐어블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행사는 발달장애인 친화 마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과 장애인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텐실 페인팅, 속담 맞히기, 장애인권협약 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버스킹 공연도 관람했다. 김성제 의왕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의왕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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