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산림청 '202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기사등록 2026/11/02 13:31:26
[합천=뉴시스] 합천군, 산림청 202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선정- 황매산 무장애 길 (사진=합천군 제공) 2026. 11.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행약자의 산림 접근성을 높이고 쾌적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합천군은 경남도 내 3개 선정 대상지인 합천군, 진주시, 의령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50%를 포함해 총 6억원이 투입되며, 황매산 정상주차장과 황매정원(목수국 군락지)을 잇는 0.71km 구간에 ‘수국 무장애 테마길’을 조성한다.

◇ 재경합천군향우회, 합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합천=뉴시스] 재경합천군향우회, 합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한마음 기원 (사진=합천군 제공) 2026. 11.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합천군은 지난 1일 서울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재경합천군향우회 제38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행사에 참석한 재경 향우들이 '합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종합전시회, 어울림한마당, 체육활동, 문화예술 및 향우 기업 홍보 등으로 꾸며져 향우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합천군은 이날 행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며 향우들의 관심과 응원을 모았다.

향우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고향의 활력이 줄어드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번 시범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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