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배우 임수향이 아침 얼굴 부기부터 피부와 컨디션까지 챙기는 일상 속 자기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는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자신의 관리용품을 소개했다.
임수향이 가장 먼저 꺼낸 것은 괄사였다. 임수향은 "아침에 이걸 사용하면 EMS 펄스가 나온다"며 "괄사를 얼굴 위로 쓱 밀어주면 된다"고 말했다.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마사지하며 부기를 관리한다는 설명이다.
수분 섭취에도 신경 쓰고 있었다. 임수향은 "SOVS 워터를 매일 마신다"며 "오래전부터 마셨는데 요즘 인기가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맨물만 마시고 싶지 않을 때가 있어서 레몬 맛을 마신다"고 덧붙였다. 바나바와 호지차 맛도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피부 관리를 위해 콜라겐도 챙겼다. 그는 "일찍 일어나면 콜라겐이 부족한 것 같고 피부가 축 처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콜라겐 스틱을 보여주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고 일정 많은 날에는 꼭 챙긴다"고 소개했다.
피로 관리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정말 피곤할 때 먹는다"며 아르기닌 보충제를 꺼냈고, 밤샘 촬영 등으로 간 건강이 신경 쓰일 때는 별도의 보충제도 챙긴다고 했다. 실제로 한 제품을 먹은 뒤에는 "조금 나아지는 것 같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한편 임수향은 오는 11월 18일 처음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의 '회상' 편에 출연한다. 극 중 죽은 동생의 복수를 계획하는 성형외과 상담실장 한세진 역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