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을지대병원은 최근 을지대의료원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의학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정부 정책, 임상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시대 의료 혁신을 이끌 미래 의료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AI와 함께하는 미래 의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의료계와 학계를 비롯해 정부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료 AI 발전과 활용 가능성을 살피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과제와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의료 AI 기술적 발전과 미래 사회 변화가 다뤄졌다. 특히 복잡한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 AI와 인간 전문가의 협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병훈 의학심포지엄 추진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 AI 발전 전망과 빅데이터 정책부터 중증 환자 조기인지, 디지털 병리, 로봇 수술까지 의료 혁신 최전선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의료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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