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작사, 해군 창설 81주년 기념 '네이비 위크' 개최

기사등록 2026/11/02 10:22:19
[부산=뉴시스] 해군작전사령부는 해군 창설 81주년을 맞아 오는 6일과 8일 이틀간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부산 남구 부산해군기지에서 부대개방 행사인 '네이비 위크(NAVY WEEK) 2026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해작사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해군작전사령부는 해군 창설 81주년을 맞아 6일과 8일 이틀간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부산 남구 부산해군기지에서 부대개방 행사인 '네이비 위크(NAVY WEEK) 2026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해작사는 6일 상륙함 천자봉함(LST-Ⅱ·4900t급)과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ASR-II·5600t급), 8일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DDG·7600t급)과 강화도함 등 해군 함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또 해군 군악대 및 의장대의 공연, 태권도 시범, 해군과 해병대 홍보부스 운영, 군복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특히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해 해군 홍보 캐릭터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풍선과 간식 선물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분 확인을 거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부대에 출입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3일까지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사전 신원조사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출입할 수 있다.

부대 내 개인차량 출입은 불가하며, 해작사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대 내 순환버스가 운영한다고 해작사는 전했다.

한편 해작사는 7일 부산불꽃축제를 맞아 부산 내 다자녀가정(100명),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등을 초청, 함정에 승선해 불꽃쇼를 관람하는 체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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