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자연재난 담당자 340명과 이틀간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여름철 발생한 풍수해와 폭염, 가뭄 대응 과정을 함께 되돌아보고, 각 지역의 재난 대응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겨울철 대책 기간을 앞두고 기관별 주요 대책과 향후 대응 방향도 폭넓게 논의한다. 행안부의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계획을 시작으로 기상청의 올겨울 기상 전망, 국토교통부의 도로 제설 방안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국민의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