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점 수상작 최종 선정…생생채움 전시관에 전시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제21회 생물다양성 세밀화·인공지능(AI) 이미지 공모전'에서 수상작 41점을 선정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3일 인천 서해구 관내 생생채움 전시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관람시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날·추석 전날 및 당일은 휴관이다.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다.
올해 공모전은 인공지능(AI) 이미지 분야를 신설하고, 대상 범위를 국제적멸종위기종(CITES)까지 확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98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해당 분야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1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히 생물의 외형을 정교하게 재현하는 기술적 성취를 넘어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적 창의성과 생태적 감수성이 조화를 이루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국민 누구나 생물다양성 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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