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양효원 기자 = 2일 오전 4시27분께 경기 군포시 부곡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동군포 영업소 인근에서 화물차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2t 트레일러 운전자와 4t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60대 남성이 각각 의식저하와 가슴 통증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는 3차선 도로의 3차로를 주행하던 22t 트레일러 차량이 전방에서 서행하던 4t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 충격으로 동군포 영업소 인근 가드레일이 일부 파손됐다.
운전자가 음주나 약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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