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블프 행사 앞당겼다…'블프엔 LF몰' 실시

기사등록 2026/11/02 08:35:55

2000여개 브랜드·82만개 상품 최대 80% 할인

[서울=뉴시스] 블프엔 LF몰 포스터.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오는 9일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 쇼핑 행사 블프엔 LF몰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행사 시작 시점을 2주 이상 앞당겨 겨울 패션 수요 선점에 나선다. 본격적인 할인 경쟁이 시작되기 전 행사를 열어 고객들이 인기 상품의 사이즈와 색상 등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LF 브랜드를 포함한 2000여개 브랜드의 82만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 브랜드별 한정 수량 상품을 선착순 초특가에 선보이는 블랙 스피드 딜을 비롯해 시즌·아울렛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늘의 핫딜과 아울렛 핫딜을 운영한다.

50% 이상 할인 상품을 모은 이번 주 한정! 반값세일과 주요 브랜드의 단독 혜택을 소개하는 스포트라이트 등 기획전도 마련했다.

올해는 LF몰 오픈 이후 처음으로 블랙 라이브 데이도 진행한다.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4회씩 라이브 방송을 열고 날짜별로 다른 테마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자벨마랑, 빈스, 바버를 비롯해 헤지스, 바네사브루노, 질스튜어트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라이브 방송에서 할인가에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 구매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라이브 상품을 한 건 이상 구매하면 해당 일자의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은 다이슨 무선청소기, 갤럭시 탭, 보스 스피커 등이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LF몰의 추천·리워드 프로그램인 F 스타일 파트너(엘·스·파) 참여자 500명이 함께한다. 이들은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 추천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채널에 소개한다. 일부 참여자는 LF의 프리미엄 편집숍 라움(RAUM) 매장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엘·스·파는 참여자가 개인 SNS에 LF몰 상품을 소개하고 전용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구매 확정 금액의 5%를 리워드로 받는 프로그램이다.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8월 운영을 시작한 엘·스·파는 한 달여 만에 가입자 수가 약 10배 증가했다. 이번 블프엔 LF몰은 엘·스·파가 대규모로 참여하는 첫 행사다. LF몰은 실제 고객이 콘텐츠 제작자로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상품 홍보를 넘어 신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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