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수리산 일대에서 예고 없는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30일 군포시에 따르면 최근 속달동 에덴기도원 뒤편 수리산에서 진행된 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사전 통보 없이 상황을 발령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산불 발생 신호가 내려지자 산림재난대응단 대원 21명이 현장에 집결해 진화 장비를 점검하고 출동 절차를 수행했다. 군포시는 대원들의 출동 속도와 장비 준비 태세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초동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기 군포시는 최근 당정근린공원과 골프장둘레길 일원에서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치매예방체조와 준비운동을 한 뒤 골프장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치매 예방 수칙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보건사업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군포시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치매 환자 지원 사업 등을 군포시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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