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연율 2.5% 2분기 2.2% 성장에 이어
민간소비 3.8%, 민간투자 19.4% 급증
직전분기 대비 실질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0.8% 커진 것이다.
미국 경제는 올 1분기에 연율 2.5%(분기대비 0.6%) 2분기에 2.2%(0.6%) 성장했다.
3분기에 3.1% 정도 성장할 것이란 시장 예측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디젤유 급등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게 낭보이며 아주 좋은 유세 뉴스가 되었다.
민간소비가 직전분기 대비후 연율로 3.8% 증가했고 민간투자는 인공지능 바람에 무려 19.4% 급증했다. 정부지출은 5.3% 증가했다.
이에 따라 3.4%의 증가율 기여에서 소비는 2.52% 포인트를 기여했으며 민간 투자는 3.27% 포인트를 기여했다. 수출입은 마이너스 3.32% 포인트로 역상쇄했으나 정부지출은 플러스 0.90% 포인트 기여했다.
인플레 감안 없는 시장가의 명목 GDP 성장률은 5.6%였다. 이 기간 동안 인플레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연 2.1% 올랐다.
미 경제는 지난해 2.1% 성장했으며 IMF의 최신 성장 전망치는 2.3%이다.
중국은 직전분기 대비로 1분기 1.3%, 2분기 0.9% 및 3분기 1.2% 씩 성장했다.
이날 발표는 속보치이며 한 달 뒤 중간치와 두 달 뒤 확정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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