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공고·가천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6/10/29 19:35:44
사진=삼일공업고등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는 가천대학교 디지털새싹사업단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보유한 전문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연계해 학생들에게 AI, 데이터, 로보틱스, 메디컬DX 등 신산업 분야 중심의 체험 및 프로젝트형 SW·AI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삼일공고 학생은 가천대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중 하나인 '디자인씽킹 기반 AI 메디컬 해커톤' 캠프에 참여,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한 바 있다. 수업을 통해 도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제 특허 출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또 최근 열린 '2026년 제3회 디지털새싹 문제해결 경진대회 C.O.D.E'에서 삼일공고 학생이 본선에 진출, 양 기관 협력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장성은 교장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특허 출원과 경진대회 본선 진출이라는 귀한 결실을 맺었다"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공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 운영 및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주식회사 플레이코드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참여기업 채용 연계, AI 로봇 박람회 부스 공동 참여, 산학협력 교육과정 개발, 교원 및 학생 현장실습 지원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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