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네시아 G20 셰르파 면담…"G20 정상회의 협력"

기사등록 2026/10/29 19:02:41
[서울=뉴시스]김희상 주요 20개국(G20) 셰르파가 방한한 에디 프리오 팜부디 인도네시아 G20 셰르파와 면담을 29일 가졌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29일 김희상 주요 20개국(G20) 셰르파가 방한한 에디 프리오 팜부디 인도네시아 G20 셰르파와 면담을 갖고 올해 마이애미 G20정상회의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셰르파는 양국이 G20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하고, 특히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아시아 국가들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디 인도네시아 셰르파는 "한국은 그동안의 경제성장 경험을 통해 G20 논의에 특별한 기여를 할 수 있는 나라"라고 평가하며 양국간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G20 정상회의 준비과정에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는 올해 12월 14~15일 열리며, 한국은 오는 2028년 G20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올해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의 내실 있는 참여를 위해 주요국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2028 한국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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