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 한상' 전남광주 상생 실천…농산물 소비촉진

기사등록 2026/10/29 17:26:25

29일 광주청사서 '동심달닭' 10월 테마 행사 열어

[전남광주=뉴시스] 농협전남본부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구내식당에서 동심달닭 10월 테마 '상생이닭'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전남 농축산물로 차린 '전남 한 상'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화합과 상생을 실천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농협전남본부는 29일 전남광주시 광주청사 구내식당에서 동심달닭 10월 테마인 '상생이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대상 수상 제품인 대숲맑은담양쌀을 비롯해 목우촌 닭 정육, 해남 화원농협 김치, 장성 사과, 나주배 음료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선보였다.

산지 홍보물과 판매처 QR코드도 제공해 직원들의 지역 농축산물 이해를 높이고 구매를 유도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농협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써 통합의 성과가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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