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이 29일 보건과학대학 소속 7개 학과를 방문, 국가시험을 앞둔 4학년 재학생 362명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달하며 응원했다.
박 총장은 모의고사 결과를 분석하고 오답노트를 꼼꼼히 점검해 4년 동안 공들인 결실을 맺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은 2027년 1월22일까지 이어진다.
◇ 호남대 수어동아리 '하늘그림', 우정선행상 대상
호남대학교 수어봉사 동아리 '하늘그림'이 27일 서울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제26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1999년 창립 이후 28년째 수어 교육과 청각장애인 대상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소통과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용규 호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차장이 학생 7명과 시작한 하늘그림은 현재 31기까지 120명 규모로 성장했다. 지역 학생 대상 수어 교육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어 통역 등 다양한 봉사를 펼쳤다.
현재도 청각장애인과 전공 지식을 나누는 프로그램과 어르신 수어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 출신 현직 수어통역사도 15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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