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이종석·장동건과 한솥밥…연기 활동 본격화

기사등록 2026/10/29 17:01:38
[서울=뉴시스]가수 스윙스(사진=SNS 캡처)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로 변신한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에이스팩토리에 둥지를 틀었다.

에이스팩토리 측은 29일 뉴시스에 "최근 문지훈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힌 문지훈의 다양한 매력과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됐다"며 "문지훈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윙스는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타짜:벨제붑의 노래'에서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스윙스는 다음 달 18일 공개되는 숏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도 출연한다. 모두가 경계하는 세자의 유일한 벗인 호위무사 남휼을 연기한다.

한편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이종석, 이준혁, 장동건, 조우진, 최대훈, 한혜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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