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두 출전…우승 후보는 '로쉬'
국제신문배는 2011년 대상경주 승격 후 중단거리 강자들이 총출동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회는 코리아 프리미어 시즌 그랑프리를 앞두고 열리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는다.
총 16두(서울 9두, 영남 7두)가 출전하는 가운데 6전 전승으로 무패를 질주하고 있는 '로쉬'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로쉬는 지난해 데뷔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으며, 올해 스포츠서울배와 오너스컵을 연달아 제패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6승 중 4승을 10마신 차 이상의 압도적인 경주 끝에 달성한 게 눈에 띈다.
'문학보이'는 국제신문배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1등급 승급 이후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장거리 도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주 거리인 1400m에서 반등을 노린다.
'강서자이언트'는 이번 대회 출전마 중 가장 높은 레이팅 107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다소 기복은 있지만 여전히 정상급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통산 8승 중 대부분을 1000m~1400m에서 거두며 확실한 중단거리 강자로 평가된다.
'위너클리어'는 올해 코리아스프린트에서 6위,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 2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직선주로에서 강한 추입력을 발휘했던 위너클리어가 국제신문배에서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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