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이 일본 가나자와시를 방문, 가나자와학원대학 및 가나자와학원단기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 학생들의 한남대 편입학, 한국어·문화연수 프로그램 참여 등이 활성화되게 됐다.
이 대학은 1987년 가나자와여자대학으로 설립됐고 가나자와학원단기대학과 함께 부속 중·고를 운영하고 있다. 호쿠리쿠 지역 최대규모 사립대학으로 올림픽 출전 선수를 배출하는 스포츠 관련 학과가 강점이다.
이승철 총장은 "가나자와학원대학이 한국 대학과 맺는 첫 번째 교류 협정이라 의미가 크다"며 "일본 대학들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일본 학생들이 한남대에서 공부하며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