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슨 부상' 프로농구 DB, 일시 대체 선수로 앨런 윌리엄스 영입

기사등록 2026/10/29 17:19:07
[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 소노 앨런 윌리엄스가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2024.11.1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헨리 엘런슨이 부상으로 이탈한 프로농구 원주 DB가 일시 대체 선수로 앨런 윌리엄스를 택했다.

DB는 29일 앨런슨의 대체 선수로 윌리엄스를 등록했다.

앨런슨은 두통과 등 통증에 시달려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대체 선수로 합류하는 신장 198㎝의 윌리엄스는 KBL 경력자다. 2024~2025시즌 고양 소노에서 뛰며 30경기에 출전해 평균 15.8득점 11리바운드 3.3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윌리엄스는 지난 27일 입국했으나 취업 비자가 나오지 않아 지난 28일 열린 DB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윌리엄스는 이르면 오는 3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와의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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