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액 8% 지원·최대 16만원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캐시백 중복 가능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11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한다.
충전금액의 8%가 지원돼 1인당 최대 16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결제 환급 혜택도 이어진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0월29일부터 11월15일까지 안성사랑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5만원이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에도 오는 12월 31일까지 결제액의 5%를 월 최대 5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두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축제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1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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