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콜롬비아 청년창업 지원정책 발전 모색

기사등록 2026/10/29 15:25:31

청년창업사관학교 성과보고회 개최

[서울=뉴시스] 지난 28일(현지 시간)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오른쪽 2번째)가 패널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콜롬비아 현지 창업·기업 지원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8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콜롬비아 청년창업사관학교 성과보고회'를 열고 현지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공유를 위한 정책연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콜롬비아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중진공과 국제무역센터(ITC)에서 운영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창업지원 경험을 현지 여건에 맞게 적용해 현지 청년 및 예비창업자의 창업역량을 강화했다.

정책 연수에서 중진공은 한국의 중소기업 지원체계와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기업 현황과 성장 과제를 진단해 필요한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진단 및 연계 지원’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현지 맞춤형을 제시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우리 기업의 콜롬비아 진출과 양국 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해 공동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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