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 단식 농성장서 김준영 금속노련 위원장 만나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금속노련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김준영 금속노련 위원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김주영·김태선·박해철·이건태·이학영 의원 등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노위) 위원들이 동행했다.
김 대표는 김 위원장의 손을 잡은 채 대화하는 과정에서 "(단식이) 열흘을 넘어가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대표와 함께 농성장을 찾은 민주당 소속 김정호 기노위원장은 "국정감사 때 이 의원이나 김주영 의원이 (LS전선 등) 증인 신청을 했는데 야당 측이 수용하지 않아 정식 채택을 못했다"면서도 "중대 재해 사업장은 국정감사 때 증인으로 못 불렀지만 따로 청문회라도 하는 것은 의견 수렴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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