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문화센터에 UbiCam 6호 조성…11월 개소 추진
울산대는 29일 울주군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울주문화재단과 'UbiCam 서울주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biCam은 대학 교육 공간을 지역 곳곳으로 확장해 학생과 시민, 산업체 재직자 등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울산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모델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주문화센터와 오영수문학관 일부 공간을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전문 강사와 교육자원 공유, 지역사회 기여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울주군 언양읍 서울주문화센터에 들어서는 서울주 캠퍼스는 인문·문화예술·생활교육 중심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학의 전문 교육자원과 지역 문화시설을 연계해 서울주 권역 주민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문화소외계층의 교육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대학 교원이 참여하는 교육 기획·자문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울산대는 오는 11월 서울주 캠퍼스 개소를 추진하고 12월부터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주민들의 참여와 수요를 바탕으로 정규 교육과정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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