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김준영 교수팀, 피부과학회 '최우수 구연상'

기사등록 2026/10/29 15:05:36

손발가락 흑색종 환자 145명 분석

[대구=뉴시스] 대구 경북대병원 피부과 김준영 교수팀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78차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자유연제 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사진=경북대병원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경북대병원은 피부과 김준영 교수팀이 '제78차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자유연제 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김 교수팀의 황의득 전공의는 손발가락에 발생한 말단흑색점흑색종의 절단술 적용 기준과 임상적 특성, 수술 후 합병증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대상은 2011~2024년 경북대병원에서 해당 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 145명이다. 분석 항목은 수술 방법에 따른 임상적 특성과 재발률·전이율, 절단술이 필요한 조건, 수술 후 합병증이다.

이번 연구는 절단술 시행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적 요인과 수술 후 경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수술 방법을 결정하거나 환자에게 치료 경과를 설명할 때 참고할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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