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경주엑스포대공원'을 '경주APEC기념공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장식은 도와 경북도의회, 경주시, 관광 유관기관·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오후 3시 경주APEC기념공원 정문에서 열린다.
무료 개방 기간에는 정문 입장료와 공원 내 주요 전시·체험 시설의 입장료가 무료이지만 '더쇼! 신라하다' 공연과 '실감 VR스튜디오'는 유료다.
또봇스토리뮤지엄은 휴관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보존·활용하고 정상회의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담고자 공원 이름을 바꾸는 데 이어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과 기후대응테마숲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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