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민의힘 박대출(경남 진주시갑) 국회의원은 진주시 4개 초·중·고교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약 17억원을 확보됐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의 2027년 지역교육현안수요 1차 특별교부금은 내년 상반기 대아고등학교, 진주여자중학교, 진서중학교, 갈전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 교부될 예정이다.
특별교부금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대아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이현동 주민들이 이용하는 대아고 노후 인조잔디 구장을 새로 재조성하고 배수로를 교체하는 등 약 8억5000만원이 투입돼 운동장 조성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학생 등 보행자 안전을 위해 진주여중 뒤편 옹벽 설치사업에 약 5억7100만원이 교부될 예정이며, 진서중에는 학습공간 누수·누전 예방을 위한 옥상 방수 공사 등에 약 1억8100만원이 교부될 예정이다.
갈전초에도 내부 교실, 복도 및 계단실 도장 공사 등을 위해 약 1억100만원이 교부돼 환경개선 사업이 시행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을 통해 학교 시설 개선 사업들이 완료되면 우리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 일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진주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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