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29일 인기 만화 영화 '브레드이발소' 제작사와 협력해 평화와 협력의 가치를 담은 '초콜릿 마을의 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초콜릿 장벽(2021년), 초콜릿 마을 축제(2025년)에 이어 교육원과 브레드이발소 제작사가 협업·제작한 세 번째 작품이다.
'초콜릿 마을의 지도'에서는 꼬마 초콜릿들이 각자 만든 지도를 합쳐 하나의 지도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일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교육원은 전했다.
초콜릿 마을의 지도는 이날 오후 7시 재능 TV와 브레드이발소 공식 유튜브에서 첫 방영한다.
다음달 20일부터는 넷플릭스에서 한국어판과 영어판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공개하고, 각 통신사 IPTV(KT 지니 TV, SK Btv, LG U+ 등)와 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 자료마당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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