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시민 목소리 듣는 '국민경청회' 열어

기사등록 2026/10/29 16:07:48
[대전=뉴시스] 대전경찰청은 29일 청사 카르페디엠홀에서 '대전경찰청 국민경청회'를 열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은 29일 청사 카르페디엠홀에서 '대전경찰청 국민경청회'를 열었다.

이번 경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5명을 초청해 시민 목소리를 대전경찰 정책과 제도, 치안 현장에 반영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선도와 보호 강화,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확대 필요성 등이 언급됐다.

또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관리 대책, 이상 동기 범죄 예방 등 전국적 이슈거나 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경찰은 시민들이 제시한 여러 의견을 향후 치안 정책에 반영하고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백동흠 청장은 "과거 일방적인 정책 결정에서 벗어나 정책 수요자이자 주권자인 시민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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