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217명→394명 증가…임대 생활
전남광주시는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에 있는 현 동부청사를 증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 청사의 주차장에 건물을 신축 하거나 새로운 부지 매입 등 동부청사를 늘리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현재는 구상단계로 증축에 따른 예산 등은 세워지지 않았다.
동부청사는 대지면적 3만200㎡, 건축 연면적 1만315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이다. 전남광주 통합 후 광주청사, 무안청사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주청사로 활용하기 위해 조직개편 후 기능을 확대했다.
산업경제 부시장이 상주하고 무안청사에 있던 우주첨단소재국이 동부청사로 옮기는 등 2지원단·1본부·1실·5국 체재로 개편됐으며 인력이 기존 217명에서 394명으로 늘었다.
또 동부청사내에 사무공간 부족으로 산업혁신국·우주첨단소재국·경제국·여순사건지원단·노동담당관·종무실 등이 임대한 건물에서 민원 등을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남광주시 관계자는 "동부청사의 인력이 늘어나면서 증축 또는 신축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현재는 구상단계이며 증축을 결정하더라도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가 있어 완공까지는 5년 이상이 걸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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