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본부 및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안전 패트롤'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전 패트롤은 외부 전문가와 본부 안전점검 인력, 사업소 안전담당자가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모·안전대·안전띠 착용 및 사다리 사용 등 기초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보건·기계·전기 분야별 현장 안전관리 실태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또 위험성평가 실시 여부와 종사자 및 이용객의 의견 반영 절차, 재해 대응 매뉴얼의 마련 및 이행 상태, 도급·용역 종사자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한다.
이밖에도 공단은 안전인력 확보와 예산 편성·집행 현황 등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사업소별 개선사항에 대한 후속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전문가와 현장 직원이 함께하는 체계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